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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남성형탈모증을 가진 393명을 대상으로 국소 2%미녹시딜과 5%미녹시딜과 위약(가짜약)을 바르고 치료효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12개월 후 솜털의 수와, 머리털의 분포의 변화와 치료만족도를 비교하였을때, 위약대조군과 2%미녹시딜에 비해 5%미녹시딜을 사용하였을때 머리털의 수가 더 빨리, 더 많이 늘어나는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5%가 가려움증등 국소 자극이 더 많이 관찰되었다. 결론: 남성형탈모증환자에서 5% 미녹시딜이 2%나 위약에 비해 모발의 재성장에 더 빠른 그리고 현저히 좋은 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
탈모증 환자를 위한 많은 기능성화장품이나 의약부외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이 아닌데도 마치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한독화장품의 자회사인 스펠라는 "스펠라707"이 95.8%의 높은 발모율을 기록, 탁월한 육모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회사는 서울대 의대 정명희 교수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남성 탈모증 환자가운데 가짜약을 바른 7명은 6명이 모발수가 감소한 반면 스펠라707을 도포한 사람은 24명중 23명이 모발수가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20, 30대 여성들의 탈모현상이 학계에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두피가 자주 건조해지거나,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라면, 비듬량이 많아지고 모발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탈모 예방에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계적인 두피모발전문가 마크 버치가 최근 스벤슨코리아의 초청으로 내한, 젊은 여성들의 탈모방지를 위한 올바른 모발 관리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버치는 영국의 런던대와 랭리대에서 두피모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에는 유럽과 중동의 왕족, 연예인들의 모발을 전담 관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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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잡지인 월간중앙에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해오셔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금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얘기를 나눌 예정인데 혹시 여기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참여할 분이 있으시면 전화 02-542-2434, 나 e-mail : hsuchul@unitel.co.kr 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홍성철성형외과 원장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시사 월간지 '월간 중앙'의 객원기자 박인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매 달 월간중앙의 '지상토크쇼'란 섹션에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이는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 현상의 주인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