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들의 공통점 ‘예쁜 이마 라인’, 헤어라인교정술 인기 >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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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6월로 접어들면서 무더운 날씨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앞머리까지 모두 끌어 올리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스튜어디스처럼 올림머리를 하는 직업을 가진 여성도 늘고 있다.
 
하지만 헤어라인이 넓거나 일정하지 않으면 이마를 훤히 드러내기가 두려워 답답하게 지내는 여성들이 많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탈모인들의 경우 자칫 머리카락이 빠질까 하는 걱정 때문에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생각조차 못 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헤어라인교정술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헤어라인교정술은 영구적이라는 강점이 있으며, 뒷머리의 모발을 채취해 이마 부위에 이식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즉 모발이식술과 시술 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에게, 안전이 보장된 병원에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 때로는 넓은 이마의 피부를 줄여주는 이마축소술로 교정하기도 한다. 
 
홍성철성형외과 모발이식 홍성철원장은 “모발이식술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시술이라서 관련 병원을 철저히 따져본 뒤 결정해야 한다”며 “부작용이나 불만족으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통 헤어라인교정술을 할 때 한번에 3,000-3,500모 이상을 심게 되는데, 95%의 높은 생착률을 보인다. 헤어라인교정 후 이마를 들어내야 하는데, 이식한 모발이 부자연스럽다면 여간 낭패가 아니다. 그래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이식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수면마취와 부분마취를 병행해 진행하며, 헤어라인교정을 받은 후 생각보다는 아주 편안하게 진행되어 수술 전에 괜한 걱정을 하셨다고들 한다.
 
홍성철 모발이식 성형외과는 19년 동안 모발이식 분야를 연구하고 시술을 해온 홍성철 원장이 상담부터 시술까지 모두 전담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시술이 이뤄지는 반면 홍성철 모발이식 성형외과는 세밀한 시술을 위해 원장이 직접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모든 과정을 100% 현미경을 통해 시술을 진행하고, 하루 한 명의 환자만을 시술하는 시스템이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